- 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 한국 온라인 쇼핑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함께 업무협약 진행
- 배달앱 등을 통해 통신판매되는 농수산식품의 원산지 표시관리를 강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1928156
농관원·수품원, 통신판매 농수산식품 원산지 표시 관리 강화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주명)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한국온라인쇼핑협회·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함께 배달앱 등을 통해 통신판매되는 농수산식품의 원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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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수품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자 사이버 전담반을 확대하는 등 원산지 표시관리를
강화하여 운영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통신판매 농수산식품의 원산지 위반 적발건수는
※ 2018년 201건 → 2021년 782건으로 지속 증가
따라서 통신판매 증가 등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통신판매협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앞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식약처, 수산물 현장검사소 설치하여 유통길목 안전관리 강화
- 서울, 부산 등의 수산물 도매시장에 현장검사소 24개 '22년 상하반기 설치 예쩡
- 부적합 수산물에 대한 선제적 관리
(식품안전나라 통해 부적합품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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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식약처]
수산물은 출하 ~ 소비까지 유통되는 시간이 매우 짧고(평균 5시간), 유통경로가 복잡하여
실제 유통채널(마트 또는 시장)에서 부적합 판정이 되어도 회수 · 폐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이에 선제적 관리차원에서, 수산물도매시장 4곳에 현장검사소를 설치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서울, 부산, 인천, 경기 등 4곳에 수산물 현장검사소 걸치해 도매시장에서 출하되기 전에 수산물 검사 실시
이로인해, 검사 소요시간은 기존 약 3일 → 신속검사 약 1시간으로 단출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종합대책
- "스마트팜"을 정부 8대 혁신과제로 선정하고,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술 지원 강화
- 스마트농업육성법(가칭) 제정, 스마트농업 육성계획 수립, 전담기관, 거버넌스 등 범정부 실행 체계 마련 계획
보도자료
www.mafra.go.kr
[출처-농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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