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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관련 지식/식품산업 트렌드

(12.15) '5분 키트'로 원산지 적발, 돼지고기 원산지 거짓 표시 2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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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5분 키트’에 적발…돼지고기 원산지 거짓 표시 26% 증가(2021.12.15)

‘5분 키트’에 적발…돼지고기 원산지 거짓 표시 26% 증가

[앵커] 돼지열병의 항체 여부를 검사하는 진단 키트가 돼지고기 원산지 위반 단속에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단 5분 이면, 국내산인지 외국산인지 판별이 가능해 최근 원산지 표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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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5분 이면, 국내산인지 외국산인지 판별이 가능해 최근 원산지 표시 위반 적발 건수가

크게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 국내 돼지 대부분이 접종한 돼지열병 백신 항체 검출 여부 확인을 통해, 외국산을 판별한 사례
- 올해 처음 단속 현장에 도입
(지난 여름 휴가철과 추석에 위반 적발 건수가 26% 이상 증가됨)

※ 원산지 표시 시 실수에 의한 오표시라도 원산지 거짓표시로 행정처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 필요!!





- 현재 민간 제공용 진단 키트 상용화 예정은 없으나, 농산물 품질관리원은 앞으로도 이 키트를 활용해,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식약처, 국민청원 안전검사, 시중 유통 '식염' 안전 (2021.12.14)

국민청원 안전검사, 시중 유통 '식염' 안전 상세보기|보도자료 |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청원 안전검사, 시중 유통 '식염' 안전 국민청원 안전검사, 시중 유통 '식염' 안전 첨부파일 첨부파일 전체 다운로드 --> 12.14 식품관리총괄과.hwp 다운받기 미리보기 첨부파일 보기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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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솔트, 천일염 등 온라인판매 식염 총 81개 제품 수거하여 중금속, 불용분 항목 검사 결과 모두 적합
-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에 따른 조치로, 식용 히말라야 핑크솔트 제품의 안전검사 요청에 따른 진행 · 실시





원인 알 수 없다?…남해안 굴 집단폐사 ‘비상

원인 알 수 없다?…남해안 굴 집단폐사 ‘비상

국내 최대 굴 생산지인 경남 남해안에서 이례적인 굴 집단폐사가 잇따라 업계가 비상이다. 11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진해·통영·고성·거제 일대에서 굴 폐사 피해 신고가 407건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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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굴 생산지인 경남 남해안에서 이례적인 굴 집단폐사가 잇따라 발생 ···업계가 비상
- 국립수산과학원과 수산 안전기술원, 굴 수하식 수협과 피해 원인 합동조사반 편성 -> 원인규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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