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밈작가의 이중생활/먹고다니는것(맛집)

날은 덥지만 등촌은 먹고싶어...등촌샤브칼국수

728x90
반응형

날은 덥지만,, 등촌은 먹어야겠어서 간 더운 날의 등촌칼국수
하지만,, 나같은 등촌인들은 많았다.
 
등촌인들을 위한 에어컨이 줄기차게 가동되고 있어서 덥지 않았던 등촌내부~!!!!!
 
2명이서 방문했던 지라,,,,, 소자로 안될거 같긴했지만, 소 주문했다. 
담부턴 애초에 중으로 시작하리라,,,,★

유념하자,,볶음밥은 1회만,,,가능합니다,,,,★

등촌 소(24,000)
샤브샤브(150g)

소자 고기는 150g이러서,,, 걍 먹고 먹은기억이 남지 않아 추가 고기 주문했다.ㅎ
명심하자,,,,,사람 숫자보다,,큰거 시키기,,ㅎㅎㅎㅎㅎㅎㅎ
야채추가도 했으면 더 맛있었을듯,,,,야채도 먹다보면 모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본보끔밥이 반공기 나온다하지만, 택도 없다,,,,,,
두 개추가해서 볶아달라고 했다......

보끔밥을 위한 빌드업과정인 등촌칼국수라고 할 수 있다...ㅎ..

여름날,,,의 등,,,초,,,ㄴ,,,,ㅎ
 
강릉 등촌은 가게 앞 주차도 가능하니 참고바랍니다,,
여름의 등촌은 등촌으로,,속은 뜨겁게,, 식도는 맥주로,,,차갑게 식히며 된다,,ㅎ(꾸르팁,,)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