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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작가의 이중생활/먹고다니는것(맛집)

강릉 마이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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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른맛..벼루고 벼루다가 갔다왔다......후.........다먹어주겠다...

 

여행온것 같은 기분들었던 마이마이

가게에서 나는 특유의 우육면고 ㅏ마라향에 대만 어디 한 구석탱에 와있는 기분마저들었따!!!ㅎㅎㅎㅎ

 

직딩인 나는..점심시간에 잠시 여행온기분같아 넘 좋았음!

테이블링으로 미리 줄서놓고 오면.,,,세상 편하다 ㅎ

안시킬수없지..안시키면 범죄

애속하다..애속해.....애통한마음이다..근무시간,.....망고비어....

구석구석 귀여움이 묻어나는..주인장취향..ㅎ...ㅎ.ㅎ.ㅎ.ㅎ.졸귀탱

우육면 빨간육수 13,000
이거구나ㅠㅜㅠㅠㅠㅠㅠㅠㅠ인절미탕슈귱뉼뮨ㅇ류ㅠ

이국적인 느낌을 더해주었던 면발..ㅎ...........

맛잇었다..궁물......보양하는기분..맛잇었따..고기도 너무 맛있었다...............

또가고싶다...

진짜..괜찮다 ... 진짜...맛있음...추운날 든든 ......넘맛있억따...최고..테이블링 최고...마이마이 최고.....

주차는 고용복지센터플러스센터에 하고했다,평소에 자리가 있으면 도로변에 했는데

점심시간이라 마땅치않아서 고용복지플러스 센터에 주차하였고, 

걸어서 5분정도 소화시킬겸 나뿌지않았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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